최근 몇몇 IT 자산관리 솔루션들이 강조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에이전트 설치 없이도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다.”
솔깃한 말입니다. 설치 부담도 없고, 관리도 간편해 보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이 질문을 반드시 던져야 합니다:
🔍 “보안 위협은 어디에서 탐지하고, 실사용 데이터는 어디서 수집합니까?”
눈에 보이는 자산만 관리하는 것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까지 추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특히, 비인가 소프트웨어 탐지, 보안 위협 감지, 실사용 기반 비용 최적화는 화면에 나타나는 장비 목록만으로는 결코 가능하지 않습니다.
에이전트가 없는 자산관리 솔루션은 보통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자산을 인식합니다.
이 방식은 간단하고 빠르게 자산을 "스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아무런 데이터도 수집할 수 없습니다:
📌 다시 말해, 표면적으로 ‘연결된 자산’만 보일 뿐, 진짜 중요한 정보는 놓치게 됩니다.
기업 자산관리에서 ‘보안’과 ‘최적화’는 결국 실시간 데이터와 맥락을 이해하는 정보에서 나옵니다.
에이전트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항목은 추적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에이전트 기반의 자산관리만이 '운영 최적화 + 보안 리스크 방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셀리즈는 단순한 장비 인식 수준이 아닌, **“실제 업무에 어떤 자산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자산을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PC 에이전트입니다.
📌 또한, 셀리즈는 모든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고객사의 보안정책에 따라 온프레미스도 지원합니다.
셀리즈를 도입한 기업은 단순한 자산 보유 현황이 아니라
사용량·소프트웨어·위치 기반 운영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대표적인 2가지 변화입니다.
수도권에 본사를 둔 IT 스타트업 A사는 매 분기 신입 채용으로 장비 구매가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셀리즈 도입 후, 에이전트가 30일 이상 미사용 장비 27대를 자동 식별했고,
위치 추적 결과 일부는 지점 창고, 일부는 퇴사자 책상 서랍에 있었습니다.
✅ 성과:
B사는 Adobe, JetBrains, Notion 등 다양한 SaaS를 팀별로 자유롭게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셀리즈가 수집한 에이전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계정 중 약 30%는 한 달 사용 시간이 1시간 미만인 비활성 상태였고, 일부는 퇴사자의 계정이기도 했습니다.
✅ 성과:
사내에 존재하는 자산을 안다고 해서, 그것이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정보가 보안 사고 방지, 비용 절감, 업무 최적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 "설치가 귀찮아서", "에이전트가 무겁다고 들어서"와 같은 이유로 진짜 자산 데이터를 놓치고 계신가요?
에이전트리스는 자산의 ‘존재’를 알려줍니다. 셀리즈는 자산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에이전트 기반 자산관리는 단순한 기술 선택이 아니라,
기업 운영을 정량화하고 통제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전략입니다.
셀리즈는 가볍고 안전한 PC 에이전트 기반으로:
기업 자산관리, 보안, 예산 최적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싶다면 지금 셀리즈 에이전트를 선택하세요.
